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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대한피부과학회 학회장 이미지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국민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강훈입니다. 여러분의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945년 10월에 설립한 이래로 창립 7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학회는 피부과 전문의의 전문 지식과 술기를 향상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왔으며 피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대한피부과학회는 눈부신 발전을 통해 세계적으로 위상 있는 학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08년 아시아학회를 필두로 하여 2011년 세계피부과학회, 2014년 동아시아피부과학회, 2014년 세계모발학회, 2015년 세계피부외과학회 및 2022년 세계아토피피부염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026년에는 세계모발학회를 유치하여 준비중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까지 우리의 우수한 피부과학 역량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정회원(피부과 전문의) 2665명, 준회원(피부과 전공의) 284명, 기타 준회원 17명, 특별회원 1명 등 총 2967명이 소속해 있으며, 11개의 지부학회와 15개의 산하학회가 있고, 각 학회는 서로 소통하며, 진료, 교육,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회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긴밀히 협력, 화합하여 보다 포용력 있고 모두가 신뢰하는 피부과학회가 되도록 학회를 이끌겠으며, 우리학회가 대한민국 보건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회원들을 성심 성의껏 돕겠습니다. 그리고 대한피부과학회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국내 연구자, 의료진 및 환자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회 임원진과 존경하는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피부과학회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주셔서 학회 발전상을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며, 피부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 및 피부과학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강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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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