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련 보도자료를 전해 드립니다.
출처: 뽑아도 뽑아도 계속 새치가 나는 25세 김씨 (2013.1.11, 헬스조선)
URL: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0/2013011002209.html
관리자2013.01.19조회 : 1136
출처: 붉어도 너~무~ 붉어~ 방치하면 악화되는 안면홍조증 (2013.1.10, 부산일보)
URL
관리자2013.01.19조회 : 1141
출처: 백반증,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자 (2013.1.8, 한국일보)
관리자2013.01.19조회 : 1043
출처: PRP, 탈모치료에 효과 확인
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팀 모발 성장속도 빠른 것 확인하고 학계에 보고 (병원신문, 2013.1.7)
URL: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14
출처: 혈소판주사 PRP, 탈모치료에 효과적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美 피부외과학회지에 발표 (의계신문, 2013.1.7)
URL: http://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88
출처: 중앙대병원, 혈소판주사 PRP, 탈모 치료 효과 가능성 입증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 미국피부외과학회지 논문 게재 (의사신문, 2013.1.7)
URL: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60
출처: PRP, 탈모 치료 효과 있다
김범준 중앙의대 교수팀, 美 피부외과학회지에 논문 게재 (의학신문, 2013.1.7)
URL: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267244
출처: 혈소판주사 PRP, 탈모 치료에도 효과적
김범준 교수팀, 미국피부외과학회지 논문 게재 (의협신문, 2013.1.7)
URL: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96
출처: "혈소판주사(PRP), 모발 성장속도 증가 효과"중앙대병원 피부과, 美피부외과학회지에 논문 (한국일보, 2013.1.7)
관리자2013.01.19조회 : 1431
출처: 단백질 만드는 유전자 결함,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 (2013.1.4, 조선일보)
UR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4/2013010400746.html
관리자2013.01.19조회 : 1170
출처: 소시모 "피부관리실 이용자 26% 부작용 경험" (2012.11.20, 뉴시스)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836433
출처: 서울 피부관리실 5곳 중 1곳 '유사의료행위'소비자시민모임, 50곳 사용 실태 조사결과 발표 (2012.11.20, 코리아헬스로그)
URL: http://www.koreahealthlog.com/news/newsview.php?newscd=2012112000014
출처: 서울內 피부관리실 24%, 불법 유사의료행위 시술중 소시모, 50곳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2.11.20, 메디파마뉴스)
URL: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93161&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출처: 피부관리실 이용자 4명중 1명 "부작용 경험" (2012.11.20, 이데일리)
URL: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4&newsid=01912246599727688&DCD=A00204&OutLnkChk=Y
출처: 소비자시민모임 "피부관리실 24% 유사 의료 행위" (2012.11.20, SBS)
URL: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93199
출처: 소비자시민모임, "피부관리실 전용 기기 사용 많아" (2012.11.20, YTN)
URL: http://www.ytn.co.kr/_ln/0102_201211201407490504
출처: 소비자시민모임, 피부관리실 이용실태 조사 결과 발표1,2,3,4,5 (2012.11.20, 연합뉴스)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434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434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434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4343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43440
출처: 피부관리실 불법 의료기기 사용 위험수위 .소비자시민모임 자체조사 결과, 이용자 26% "부작용 경험"
(2012.11.20, 데일리메디)
URL: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8&no=760813
출처: 피부관리실 경험자 4명 중 1명, 부작용 경험 (2012.11.20, 국민일보 쿠키뉴스)
URL: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644672&cp=nv
출처: 5명 중 1명, 피부관리실 기기로 부작용 경험소비자시민모임, 피부관리실 70% 이상 불법으로 기기사용
(2012.11.20, 뉴스1)
URL: http://news1.kr/articles/901151
출처: "피부관리실 76% 불법기기 사용…부작용 발생" (2012.11.20, MBN)
URL: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62787
출처: "피부관리실 유사 의료행위 조심하세요" (2012.11.20, 경향신문)
UR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01117081&code=920201
출처: “피부관리실, 트러블∙홍반 등 부작용 많아” (2012.11.20, 컨슈머타임스)
URL: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22
출처: "피부 관리받으러 갔다가 화상에 피멍 신세"…5명 중 1명 부작용 (2012.11.20, 아시아경제)
URL: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2010381596981&nvr=Y
관리자2012.12.24조회 : 1772
출처: 겨울에도 기승인 무좀…왜? (조선일보, 2012.12.20)
URL: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8/2012121801932.html
관리자2012.12.24조회 : 1312
출처: [피부건조증, 건선, 그리고 건성습진] 찬 공기에 쩍쩍 갈라져… 참을 수 없는 그 가려움 (부산일보, 2012.12.17)
URL: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217000040
관리자2012.12.24조회 : 1422
출처: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시니어 피부건조증 관리법 (중앙일보, 2012.12.11)
URL: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44/10132544.html?ctg=
관리자2012.12.20조회 : 1291
출처: 스티바에이연고+로션 ‘기적의 크림’ 아닙니다 (동아일보, 2012.12.7)
URL: http://news.donga.com/3/all/20121210/51453681/1
관리자2012.12.20조회 : 1366
출처: 홍삼 먹으면 머리카락도 ‘불끈’ (동아일보, 2012.12.7)
URL: http://news.donga.com/3/all/20121207/51381600/1
관리자2012.12.20조회 : 1125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대한피부과학회의 입장
지난 2012년 6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6,879개의 의약품을 대상으로 재분류 결과 발표에 대해 대한피부과학회는 학문적,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토한 결과, 식약청이 재분류의 대원칙으로 밝힌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기준에 모순되고 부적합하게 분류된 일부 약제를 확인하였다.
이에 잘못 분류된 약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국민의 피부 건강을 저해할 것으로 여겨지는 일부 피부질환 치료제에 대해 몇 가지 전문적 견해를 밝히는 바이다.
첫째, 국소 스테로이드제제에 관한 문제점이다.
스테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는 다양한 약리 작용을 가지고 있어 여러 피부질환의 일차 치료약제로 사용되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하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사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 중 강도(potency)가 약해 비교적 안전성이 확보된 약제들의 경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강도가 높은 약제는 사용상 주의를 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재분류에서 일부 약제들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모순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국민들에게 사용빈도가 높은 0.061% 길초산베타메타손을 함유한 복합제제(대표 상품명: 세레스톤지 크림)로서 이보다 더 낮은 강도를 가진 국소 스테로이드제들이 이미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초 의약품 분류 시 국민에게 친숙하다는 이유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었고 이번 재분류에서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국민 피부건강의 심각한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그 동안 심각성을 간과하고 정확한 진단 없이 무분별한 약제 사용 후 발생한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보면서 본 학회에서는 여러 차례 해당 약제 위험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 바 있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이번에 발표된 재분류 결과 또한 다르지 않아 식약청의 의약품 재분류가 객관적, 과학적 근거와 국민 건강 확보라는 대원칙에 어긋나 있음을 알린다.
둘째, 국소 항진균제(무좀약)에 관한 문제점이다.
조갑백선(손발톱무좀)및 수족부백선(손발무좀)은 매우 흔한 피부질환이나 잘못된 진단과 치료법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본 학회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법에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나 약제의 사용법 교육 없이 바르는 약을 손발톱이나 손발에 장기간 도포하는 경우 효과적 치료 없이 국민의 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키고 약제의 내성을 증가시키며, 또한 네일라카의 경우 사용법의 특성상 당뇨와 같은 고 위험 환자에서는 이차감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기존에 이미 전문 약제로 분류되어 있던 염산아모롤핀 네일라카 및 크림(대표 약제명: 갈더마 로세릴)이 이번에 일반 약제로 분류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셋째, 국소 항생제에 관한 문제점이다.
후시딕산(대표 상품명; 후시딘), 무피로신 (대표 상품명: 한올바이오파마㈜ 박트로반연고) 을 대표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항생제의 경우 너무나도 다양한 성분의 바르는 항생제가 일반의약품으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항생제에서 문제가 되는 내성문제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다. 따라서 본 학회는 중요한 도포 항생제들을 전문의약품으로의 전환 및 관리를 촉구하는 바이다.
넷째, 고농도 미백약제인 4% 히드로퀴논에 관한 문제점이다.
히드로퀴논 (대표 상품명: 태극제약 도미나 크림)은 기미 등 색소질환에 쓰이는 미백약제로서 약의 특성상 사용 후 불규칙하게 색조가 변하거나 접촉성피부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용 시 의사의 주의를 요한다. 이미 안정성과 관련하여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일반의약품 판매 철회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약제이며 특히 4% 이상의 고농도 히드로퀴논의 경우 중점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본 학회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전문의약품으로의 분류를 요구하였으나 이번 재분류에서 또다시 배제되어 우려를 표한다.
2000년 의약분업 이후에 12년여 만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의약품 재분류가 현재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의약품 재분류에 있어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은 오직 국민의 건강일 것이다.
위와 같이, 대한피부과학회는 국민의 피부건강을 책임지고 과학적이고 올바른 피부질환치료를 연구하는 전문학술단체로서 이번 식약청의 의약품 재분류의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이외에도 항히스타민제, 남용되는 항바이러스도포제 등 모든 피부질환 치료를 위한 약제가 올바르게 분류되어 국민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관련보도자료]: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12.6.19, 의학신문, 2012.6.15,의협신문, 2012.6.15,병원신문, 2012.6.15
관리자2012.11.15조회 : 1715
대한피부과학회는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제50조의 7 등에 의거하여, 대한피부과학회가 운영, 관리하는 웹페이지상에서, 이메일주소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게시일 2020년 5월 15일]